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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억원 기부
2024.04.30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기부했다.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은 게임을 모티브로 제작된 최초의 메달로, 지난해 8월 조폐공사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넥슨과 조폐공사는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중증 질환 및 간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아 환자와 가족들을 후원하기 위해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넥슨과 넥슨재단이 100억원의 건립 기금을 후원해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로,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기부금은 센터 내 환아 및 가족들의 휴식과 놀이치료를 위해 마련된 다목적 프로그램실 ‘단풍잎 꿈터’ 운영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창섭 넥슨 메이플스토리 국내 총괄디렉터는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이렇게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폭 넓은 후원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청각 장애 아동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외부 장치 교체를 지원하는 ‘소리 나눔 프로젝트’와 어린이 건강·놀 권리 향상을 위한 공공형 놀이터를 조성하는 ‘단풍잎 놀이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